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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간은 해변가서
뭣 좀 줍고, 낚시해야겠네
그리고 오늘은 루아스(?)하는 날이다.
멜론 다 자란줄알고
축제에 가져가려고 했는데
안자란거였네;
뭘 가져갈까 고민하다
어디에 넣어도 맛있는
파를 가져가기로 했다.
아직도 조준을 못해서
물주는 게 너무 엉성함ㅋㅋㅋㅋ
이럴거면 그냥 하나씩 주는게
빠르지않을까? 싶을 정도..
언제 적응되려나
조작이 너무 어렵네 ㅋㅋ
물을 다 주니
마침 시작한 루아우 ㅋㅋㅋ
당장 달려가야지~~~
고작 3번 째지만
축제는 언제봐도 즐거운듯ㅋㅋ
가져온 음식은
계단에 올라서 던지면 된다고 함.
음식 넣으면 축제 시작할 거 같아서
일단 주민들이랑 대화 좀 더 해보기루 ㅋㅋ
이 둘은 같이 춤추고 있네
대화걸어보니 감동 파사삭
보기에만 좋아보였구나..ㅋㅋㅋㅋㅋ
상점은 스타프루트말곤
다 장식용이네 노잼..
보라색 아저씨가
도지사였구나
어쩐지 루이스랑 같이 있더라니,,
대충 대화도 끝냈겠다
음식 넣기로 함ㅋㅋ
계단에 올라서서
썩어가는듯한 스프를
클릭하면 인벤토리가 뜬다.
예정대로 가져온
파를 투척!!!!!😆
루이스에게 말을 걸면
루아우가 시작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프를 도지사가 먹는 거였어?
그렇게 도지사를 챙기더니만
썩어가는 스프를 먹으라고?
어이없네 ㅋㅋㅋ
의외로 도지사는
기대하고 있었나봄
거봐...
스프 색이 이상하다니깐
루이스도 먹어보더니 망언ㅋㅋㅋ
나한테 하는 소린가?ㅋㅋㅋ
파가 어때서!!!!
어디들어가도 맛있다고!!!
이렇게 루아우는 끝
개인적으론 달걀축제만한
축제는 없는듯..
달걀축제가 너무 재밌었어서
기대했는데 그 뒤로는 그냥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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