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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타듀밸리

스타듀밸리 뉴비의 루이스 빤스 찾고 하루종일 퀘스트한 하루

by 조귬 2023.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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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늘 마침 호박 수확했는데

나온 호박 퀘스트.

시작부터 운이 좋다 ><ㅎㅎ

이번 가을에 열심히 수확한

금별 작물들도 꾸러미에 넣어줬다. 😆

봄이 돌아오면 파스닙심어서

마저 채워야지 ㅎㅎ

캐롤라인 찾아서

호박도 전해줬다.

그리고 철주괴가 좀 아깝긴하지만

잡화점에서 퀘스트도 받았는데

레아집은 쉽게 들어갈수가 없었다....

그래도 우리 거의 3계절을 봤는데

친해질 때 되지않았니? 레아야..?

좀 섭섭하다..

그리고 괜히 팬티가 탐나서

문열어봤는데 열림!!!!

그리고 관계를 확인해보니

마니랑 하트가 2개가 차있었다.

하트 2개면 들어갈 수 있구나..

생각보다 후하네 ㅋㅋ

어쨌든 루이스 팬티도 찾았다.

좋은 오후 루이스!

내가 너의 빤쓰를 찾아왔어!!!

정말? 정말로 그게 왜

마니의 방에 있었는지 몰라..?ㅋㅋㅋㅋ

마니가 훔쳐간거니,,?

그리고 반바지 찾아준 보상으로

750G를 받았다.

우리 둘의 비밀로 하자는데..

그런 거 치곤 보상이 너무 싼데?ㅋㅋ

레아를 기다리면서

주변 나무도 캐고 풀베다가

발견한 마차.

여기서 꾸러미 물고기를 팔고 있었다!!

야호!!!

거금 4,000G를 들여

허수아비도 샀다.ㅎㅎ

수집 컨텐츠를 좋아하다보니

이런 게 보이면 바로 구해야함!

그리고 집앞에서

레아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마침 딱 만남!

보상으로 360G를 받았다.

마땅히 할 것도 없어서

아까 구매한 도루묵 채워넣으러 왔다.

이제 복어랑 숲고기만 채우면 된다.

 

오늘은 하루종일

퀘스트만 하다가 마무리~!

 

++ 덧,, ++

그동안 모은 허수아비들

첫번째꺼 빼곤

너무 귀엽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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