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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타듀밸리

스타듀밸리 뉴비의 트리 장식과 첫 겨울 마지막 3일 일상

by 조귬 2023.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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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어제 별의 만찬 축제에서

사온 트리를 세워줬어요.

꽤 맘에 들어요. 🤭🤭

그리고 날개다랑어를

가져다달라는

거스의 퀘스트

물론.... 호박등 썩은 것도

안버리고 쳐박아 두는 나는

창고에 있어서 바로 갖다주기로 했다. ㅋㅋㅋ

일단 구리 쓰레기통을 찾아오고

정동석 6개 가챠 시작!!!

제발 이리듐 주세요 ㅠㅠ

쯥...

잡다구리한 것만

잔득 나왔다..

그리고.. 날개다랑어를

두고와서 다시 가지러 갔다가

거스에게 전달하고 퀘스트도 완료!

보상은 소소하게 400G

금요일마다 하수구에서

이리듐 스프링클러를 판대서

바로 구입하러 왔다. ㅎ.ㅎ

겨울의 뉴비에겐

만골드는 꽤나 큰 돈이라

다시 메꾸기 위해 

열심히 낚시해서 3,773G 벌었당..

그리고 다음날 ㅇㅅㅇ

오늘은 큰맘 먹고

채석장 광산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제발 죽지말고 돌아오자 ㅠㅠㅠ

조금 깊숙히 들어가니

무서운 해골이 기다리구 있다..

1마리 정도야

요리조리 피하면서 잘잡았다. 휴..

 

뒤이어 나온 해골 2마리....

안죽고 잘잡을 수 있겠지.. ㅜㅜ

한마리씩 조심히 어그로끌어서

잡고 끝에 다다랐다.

여기는 다음층이 있는게 아니였나보다.

:0...

동상을 누르니 황금낫을 얻었다.

고작 이것때문에 이렇게

고생한거였나. ㅋㅋㅋㅋㅋ

 

어쩐지 낫은 업그레이드가

안되더니 좋은 낫은

이렇게 얻는 거였구나..

집으로 돌아와서

일반낫은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려했는데

안되더라... 하하....

도구들은 못버리나 보다 ㅜ

그리고 또 다음날!

이제 겨울의 마지막날이다.

내일부터 다시 농사짓고

바빠질 생각에 두근두근하다.

그리고 대충 스프링클러도

미리 깔아놨다. ㅎ.ㅎ

이리저리 재면서 만들었더니

시간이 꽤 걸렸음 ㅠㅠ

스프링클러도 새로 만든다구 재료도 많이 썼어요. ㅠ_ㅠ

철이 조금 남아서

별 수 없이

남은 시간은 광산에 왔어요.

근데 몬스터 엄청 많음ㅋㅋㅋ

늦은 시간에

광산 출발한 거 치곤

꽤나 모은 거같아요.ㅎㅎ

철광석은 24개 모았어요!

그러면 봄을 맞이하러

자러가야겠어요😆🤭🤭 

 

++ 덧, ++

채광 레벨업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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