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 뉴비의 부케전달해주고 첫 남자친구 사귀기

드디어 잡화점에

부케를 판매한대요!!!

빨리 엘리엇에게 청혼하러

가겠습니다. 헤헤

마침 오늘 오후에

도서관에서 만나자는

엘리엇...🤭🤭

엘리엇만나러 가기 전에

회관에 들러서 장인 꾸러미도

완료해주고,

보상으로 술통받았어요.

이제 피에르한테

200원주고 부케 구매하고,

도서관으로 출발!!

오후라길래..

호다닥 달려왔더니

도서관이 없는 엘리엇,,

나갔다들어오니

이벤트가 시작됐다. :)

어깨 위에 코끼리..

이런 N같은 멘트는 질색인데..ㅋㅋㅋㅋ

인사 후 낭독회를 시작하는데

정말 책을 들고 읽는 게

뭔가 귀엽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려주는건아니고

대충 대사 5칸 정도 였어요.

끝날때되니 사람이 많이 빠졌네요.ㅋㅋ

생각보다 재미없었나봐요.

어..? 어떻긴..

들은게 고작 4문장인데..

다행히(?) 캐릭터가

표정으로 응답하고 고맙다는 엘리엇

내가 그랬나...?ㅋㅋㅋ

부끄러워하는 표정 왜케 별로지 ㅠㅠ

이벤트를 마치고....

부케주러 찾아왔어요.ㅋㅋㅋㅋ

다시봐도 별로인 부끄러운 얼굴과

그걸 구경하는 윌리 ㅋㅋㅋㅋㅋ

부케를 주고나서 2번의 대화.

해가 화났다니...

너 이렇게 N스러운 애였니?..ㅋㅋㅋ

남자 NPC 중엔 그나마 정상같아서

골랐는데 이정돈 감수해야겠죠?😭

사귄지 1일에

즐기는 낚시 데이트 ㅋㅋㅋ

그리고 처음 잡아본 물고기

만새기 

이름도 생소하네요 ㅋㅋ

2시간정도의

낚시데이트 후 질려서

가버리는 엘리엇ㅋㅋㅋㅋ

다음에 보자 엘리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