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윌리가 방구경을 오라고하네요.
그리고 전투 10렙 보상인지
레시피를 잔득받았어요.
그리고 마을로오니 갑자기
이벤트가 발생했어요.
보상으로 트로피도 받고,
조자도 내쫓았네요..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싶지만요.
피에르 선동질이 엄청나더라고요.ㅋㅋㅋ
엄마가 펠리컨마을의
영웅이라는 걸 보면서
크라고 아기방에
배치했어요. ㅋㅋㅋㅋ
오늘 운이 나쁘지않아서
해골광산왔다가
공룡층 발견했어요.
오늘은 이리듐광석을
13개 캐왔어요. :0
좋은 마음으로
저녁초대하나 했더니 ㅎㅎ
심부름시키는 조디..
그리고 나는 너네집에 얼마나
자주갔는데!!! 멀다고..?
ㅋㅎㅎㅎ
아니 갑자기 오늘 7시까지
어떻게 구해오라는거야
펠리컨마을 주민들은
다 양아치에요 정말..
오 쉬는날 없이
잡화점이 일한다는
좋은 소식도 있네요.
오늘 공룡알을
또 특템해서
옷을 만들기로 했어요!
결과는 너무너무
귀여운 공룡모자 ><
너무 귀엽네요!!!😆😆
옷이 안어울려서
아쉽지만요 ㅠㅠ
값비싼 송로오일도
넣고 돌려봤어요.
괜찮긴한데
공룡모자랑은 안어울려요.
목숨과 맞바꿔가며
모은 이리듐주괴로
곡괭이도 업그레이드했어요.
그리고 윌리 방도 구경왔어요.
뭐 안봐도
고쳐서 쓰라고 할 거같죠..?ㅋㅋㅋ
아 그래.. 그렇겠지..
알고있었어..
일단 고치고나면
어딘가로 데려다 주겠다는 윌리.
힘없는 농부는
또 이렇게....
노동력 착취를 당합니다. ;(
단단한나무 200개,
이리듐 주괴 5개,
배터리팩 5개로 고칠 수 있대요.
이건 나중에 하고...
큰입우럭 잡으러 출발했어요.
오랜만에 본인집앞에
서있는 엘리엇이 보여서
괜히 스샷찍어봤어요. ㅋㅋㅎ
큰입우럭잡기 시작 ~.~
낚시 6트만에
잡았어요. ㅎㅎ
바로 조디네로 출발!~!!
조디네 가다가
조자마트 망한 게 생각나서
와봤는데 진짜 폐허가 되었네요.
....?
이게 아닌가봐요.
퀘스트 다시 읽어보니
큰입우럭들고 7시에
집가기였네요.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시간제한도 없었어요. ㅡㅡ
어떻게든
오늘잡겠다고
12시까지 낚시했는데
잉어만 잔득 낚았네요..ㅠㅠ
큰입우럭은
내일잡기로하고..
만골드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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