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 2년차 뉴비의 엘리엇없는 일주일 편지로 버티기

엘리엇이 책관련으로
투어를 간다고해요.
그러면 당분간은 선물 안줘도되니
좋은걸요? 그래서
듣던 중 반가운걸!을 선택했어요.

ㅋㅋㅋㅋ 놀라더니
보고싶을거라고
매일 편지쓴다는 엘리엇
참 스윗하네요.
일주일간 아기는 혼자 집에
있어야겠네요...

그리고 범노래미를
잡으라는 윌리의 퀘스트가
도착했어요.
오늘은 낚시하러 가야겠어요.

전에 범노래미를
잡았던 곳으로 와서
낚시를 시작했어요.😄

생각보다
범노래미를 금방 잡았어요.

윌리에게 전해주러
출발했어요!

근데 쉬는 날인지
자리에 없더라고요..
보통 바다나 레아네 집 앞에서
낚시하니 레아네 집으로
찾으러 가봐야겠어요.
온 김에 이리듐 낚시대도 사려고했는데
다른 날에 사야겠네요 ㅠㅠ

 

 

ㅎㅎ 다행히 여기에 있었네요.
바로 범노래미 전해주고
550G를 받았어요.

그리고 다음날
엘리엇에게
정말 편지가 왔어요.
역시 스윗 엘리엇..❣

그리고 이리듐 물뿌리개를 찾고,
도끼까지 맡겨줬어요.
도끼만 업그레이드되면
이제 모든 도구가 이리듐이에요.😆

이리듐 낚시대를 사러갔는데
윌리가 도움이 필요하대요.

설명하는 것보다
보여주는 게 낫겠다며
들어왔는데.. 게판이네요.

그리고 거스까지
방문했는데
이 게를 이용해서
요리를 하겠대요 ㅋㅋ

이벤트가 끝나고
이리듐 낚시대까지
구매했어요. ㅎㅎ

기존 낚시대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

그리고 다음날
엘리엇에게 온 편지.
책도 꽤 팔았고
게살케이크를 잊지 말라길래
진짜 있나?싶어서
냉장고 봤는데 없더라고요.ㅋㅋㅋㅋ

오늘은 결정 생성기를
더 늘려줬어요. :D

그리고 다음날
엘리엇이 역시나
편지를 보내줬어요.
요즘 편지보고싶어서
빨리빨리 잠들고 있어요.. ㅎㅎ

오늘 이리듐 도끼까지
완성하면서 모든 도구가
이리듐 도구가 됐어요. :)

그리고 야시장에와서
심해낚시하러 왔어요.

1000G 뽕뽑으려고
11시까지 낚시했어요 ㅋㅋ

해삼, 자정오징어, 통안어, 블롭피쉬를
잡았어요.

1초라도 빨리 나가려고
출입구에서 대기탔어요.ㅋㅋ
얼굴만 동동 떠있는 게 귀엽네요.

심해낚시에서 잡히는
블롭피쉬가 꽤나 비싸네요

오늘도 편지를
챙겨 읽고 해골광산으로
향했어요.

61층까지 갔어요 :)

그리고 이리듐광석 31개와
무지개빛 파편도 얻었어요!!

 

 

앗.. 스윗 엘리엇
제가 어제 광산다녀온 건
어떻게 알고... 이렇게 편지를
썼네요 ㅋㅋㅋㅋ

드디어 내일이면
엘리엇이 오네요..
편지도 보고싶고
엘리엇도 보고싶어서
하루는 그냥 바로 잠들었어요..ㅋㅋㅋㅋ

오늘 하루만
더 열심히 일하고
잠들면 엘리엇이
있겠네요.🤭🤭🤭

 

++ 덧, ++

해골광산에서

보물찾기같은 쪽지와

자동쓰다듬기기계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