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 3년차 뉴비의 여유로운 하루 보내며 여름 즐기기

캐롤라인이 차나무 묘목

제작법을 알려줬어요!

차나무 묘목은

야생 씨앗 2,

섬유와 나무 각 5개로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마녀가 주고간(?)

공허의 달걀에서

까만 병아리가 태어났어요.

생각해보니 크로버스가

공허의 달걀을 팔았던 것같은데

몇 개 사와서 더 부화시켜봐야겠어요 ㅋㅋ

온실에 스타프루트가

다 자라서 온실에

스프링클러도 다시 깔아줄게요.

초반에 스프링클러를

잘못깔아놔서 고대열매

1개를 곡괭이로 갈아버렸어요. ㅜㅜ

선인장은 갈아버리고,

맨 위에는 파인애플,

남은 곳은 고대열매를 심어줬어요.

온실 정리하는 사이

와인도 완성되서 수확하고,

다시 술을 담궜어요 ㅋㅋ

그리고 어제 로빈이 없어서

못했던 일을 보러왔는데

오늘도 없네요..?

대체 어딜간건지 ㅠㅠ

그러던 중 마을돌아다니다

만난 로빈...

일 안하세요 로빈씨..?

그리고 다음날.

오늘도 로빈이 없으면

폭파시켜버릴테다..

다행히 오늘은 영업을 해서

집을 폭파시키진

않아도 되겠네요 ㅋㅋㅋ

휴 3일만에

구석방도 추가하고,

외양간도 지었어요!

 

그리고 케롤라인에게

배운 제작법으로

차묘목도 만들어서

심을거에요 :D

춘배집앞에

3개 심어줬어요!

깃찻길에 심어놓은

나무도 다 자라서

베어주고 새로 심어줄게요!

나무 베고있는데

마침 기차가 지나간대요!

 

아쉽게도

이번엔 아무것도

안주고 가네요 ㅠㅠ

항상 구경갈때마다

아이템이 떨어졌었는데

오늘은 무슨일인지 안주고 가더라고요. ㅠㅠ

나무를 대충 심어주고,

이제 이리듐 쓰레기통 업그레이드

하러 갈거에요!!

우선 황금쓰레기통을

찾았는데 시간이 4시;;

아주 칼같이 퇴근하는 양반들이라

업그레이드 안될줄알았는데

되더라고요 ㅋㅋㅋ

그리고 마땅히 할 게 없어

하루를 마무리 했어요.

이제 2일정도면 토란 100개 퀘스트도

마무리 되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