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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듀밸리 3년차 뉴비의 진저섬가서 스네일 교수 폭탄으로 구해주기

by 조귬 2023.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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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잡초 피해를 입었대요..ㅠㅠ

잡초의 슬픔은 잠시..

스타프루트 와인이

완성되었어요. ><

어제 의뢰한 마굿간도

잘지어지고 있네요. ㅎㅎ

오늘은 진저섬에 놀러가볼거에요.

얼마전에 와서

다 정리했는데

고새 또 풀이 자랐길래

정리해줬어요.

그리고 이곳을 찾아..

와봤는데

아무것도 없네요..?

낚시를 해보라는건가?

싶어 해봤지만

특별한건 안잡히는 거같고 @.@

아무리봐도 모르겠어서

그냥 홍합돌이나 캐러 왔어요.

그리고 그동안

열심히 모았던 호두는

다리 건설에 쓰기로 했어요!

다리를 짓는 중에

사람이 있다는 말풍선이

나오더라고요 :0

다가가니 여기라고..

근데 이거... 안열리더라고요..

자꾸 다른 걸 써보라는데..

 

너무 약하다고 하길래

혹시..?하고 폭탄을 써봤더니

폭탄으로 열리네요..ㅋㅋㅋㅋ

다리 건너기 전에 있는

텐트에서 지내던 양반이였나봐요.

나중에 놀러오라네요.

여기있는 돌들은

뼛조각이랑 점토를 주네요!

개꿀...

그리고 위쪽 다리가서

황금 호두 하나 얻고

시간이 늦어서 집으로

출발하려다

텐트가 보여서 들어가봤어요.

:0 그동안 보였던 뼈나

미이라된 ~~을 갔다주면 되나봐요.

스네일을 눌러서

박물관에 기증하기를 누르면

해당 창이 떠요!

마침 뼈가 몇개 있어서

넣어봐야겠어요.

어디다 넣어야하지..

하고 일단 뼈를 눌러봤는데

넣어야할 곳이 표시되더라고요.

일단 채울 수 있는 것만

넣어주고 집으로 갔어요.ㅎㅎ

?.? 집으로 가려는데

돋보기를? 닦아본다고 하네요.

위쪽 그림에 느낌표가 떠서

눌러봤어요.

무슨 퀴즈가...

나오더라고요.

나중에 하기로하고

이제 진짜 집으로 출발..ㅋㅋㅋ

보관함에 박혀있던

콜리플라워를 팔았더니

6만골드나 벌었네요.ㅎ

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무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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