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 3년차 뉴비의 나무 베고 트리플 샷 에스프레소 만들기

오늘은 고대열매가

잔득 열렸어요. ><

수확해주고 헛간으로 달려갔답니다.

요즘 술통만들겠다고

주괴를 많이 만들었더니

석탄이 별로 없어요. ㅠㅠ

오늘은 석탄사러 클린트네 들러야겠어요.

그리고 나무들 돌보러

채석장에도 들렀어요.

돌들과 큰나무를

다 베어버리고,

솔방울, 도토리를 심어줬어요. :)

그리고 집가는 길

조지생일 선물주러 갔다가

알렉스 이벤트 보고왔어요 :)

기찻길에 심어뒀던

나무도 관리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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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까지 온김에

괜히 스파와서 기력도 채워줬어요!

스파에 들어와서 가만히 서있으면

기력이 조금씩 찬답니다.

저는 기력채울 필요가 없을 때 알아서

온 적은 별로 없지만요.

1년차때 알았으면

자주왔을텐데 말이에요.. ;(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구매한 석탄으로 주괴를 만들었어요.

가축우리보니 송로버섯이

나란히 있는게 귀여워서

스샷찍었어요 ㅋㅋㅋ

유튜브보면 고수들은

트리플샷 에스프레소 들고다니면서

마시길래 저도 따라하고 싶어서

커피구매하러 주점에 들렀어요.

집에 와서 트리플 샷 에스프레소를

만들어주고 잠들었답니다.

커피랑 트리플샷 에소랑 

속도는 똑같이 + 1 인데

왜 다들 트리플샷 마시는지...

이해는 안가긴하지만 저도 고수되고

싶어서 따라했어요.ㅋㅋ

이유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ㅋㅋㅋ

 

 

++ 2일 뒤 추가.. ++

커피보다 트리플 샷 에스프레소가

지속시간이 더 기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