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 4년차 뉴비의 쉬엄쉬엄 일상보내기 그리고 미니 오벨리스크 체험기

요즘 해골광산을

열심히 돌았으니...

오늘은 좀 쉬엄쉬엄할 거에요!

그동안 해골광산에서 모은

이리듐광석을 용광로에 돌렸어요.

가축도 돌봐주고,

딸기도 수확하고,

외양간도 하나 더 지었어요.

ㅎ.ㅎ 그리고 아직

1년차때의 그지근성을

못버려서 그동안 모아뒀던

무기팔러 길드에 왔어요.

ㅎ.ㅎ

가을 ~ 겨울에 채석장에

심어뒀던 나무도

많이 자랐네요.

아쉽게도 도끼를 안가져와서

일단을 그냥 둬야겠어요..ㅋㅋ

그리고 벼루고 벼루던

미니 오벨리스크를

만들거에요!

가축장이랑 집앞에 설치할게요 :)

야무지게 2개 만들었어요.

가축우리 안에

1개 설치해주고,

집앞에 하나 설치해줬어요.

이펙트는 토템쓰는

이펙트랑 똑같네요.ㅋㅋㅋ

이렇게까지 화려하게 가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ㅋㅋㅋ

그래도 편하게 다닐 생각에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