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 4년차 뉴비의 송로버섯 제조기 늘리기 프로젝트

오늘은 로빈네가서

송로버섯 제조기 키울

외양간을 업그레이드하고,

온실도 돌봐주고,

역시나 송로버섯 제조기들을

대신 돌봐줄 쓰다듬기계를 구하러 왔어요.

루비 잔득 챙겨와서

장어구이 잔득 사고,

장어구이는 먹을만큼만

챙기고, 보관함에 넣어두고

해골광산으로 출발~!

착유기만드느라

슬라임을 많이 써서

슬라임도 열심히 잡으면서 내려갔어요.

보물상자에선 쓰레기..가

나왔어요. ㅎㅎ

스샷이 날아갔는데..

여기서는 자동채집기를 먹었어요.

자동채집기만 미친듯이 나오네..

 

오늘도 딱ㅎ ㅣ얻은 것없이..

소소한 수익과 함께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