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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모르는 아빠 최고..!
바닥에서 꿈틀거리는
애벌레가 있어서
잡았더니.... 그게 다 모기로 바뀌어서
뒤질뻔함 ㅜㅜ
그냥 저층에서 편히 파밍하기루..
슬라임을 다 잡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겨우 만난 루이스 ㅋㅋㅋㅋ
6시 전에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오나봄ㅋㅋ
나의 소중한 360골드💜
그동안 감자를 너무 소홀히 심은 것같아서
감자 씨앗을 잔득사서
심기루 함ㅋㅋ
감자를 무려 20개나 심고,
용광로에서 주괴 생성 중ㅋㅋ
저 옆에 작은 나무는
내가 심어놓은 도토리 나무이다...
점점 자라긴하는구나
4개를 심었는데 1개만 자람 ㅜㅜ
구리주괴가 5개 넘게모였으니
내일은 장비 업그레이드를 하러 갈 예정!
남은 기력이 아까워서
탈진 직전까지 마당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
무엇을 업글할까~~
신나서 고민하면서 왔는데
결정하고 나니 돈이 없어서 안되더라 ㅋㅋㅋㅋ
아 염병.....
일단 도구 업그레이드도 미뤄야할듯..
++ 덧, ++
오늘은 할 게 마땅히 없는 거같아서
괜히 풀떼기를 주민들한테 주고 다녔는데
다 거부 당했다..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좋은 템을 줘야하나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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