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 뉴비의 1년째 겨울 3일의 하는 것 없이 바쁜 일상

1년째 겨울 3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꾸러미 좀 채우고,

업그레이드 맡긴 호미 찾는 겸

물뿌리개 업그레이드 할 거 에요!

음.... 참나무 수지가

생겼을까 싶어 왔는데

민둥나무가 됐네요..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겨울엔 안생기겠죠? ㅠㅠ

ㅎㅎ 꾸러미용 과일?꽃도

가는 길에 많이 얻었어요. ><

우선 큰달걀 두개 채워줬어요.

마저 채우려면

가축을 더 키워야겠어요.ㅠㅠ

그리고 특수채집꾸러미를

완료했어요. ~~

보상으론 가을의 수확 5개를

받았어요.

기력도 많이 채워주고 꽤나 좋네요.ㅋㅋ

그리고 겨울 채집 꾸러미까지 완료!!

보상은 예상한대로

겨울 씨앗모음이네요.

공예실 꾸러미 완료했어요. ><

이게 하나하나 모으는 재미가

쏠쏠한 거같아요.

빨리 다른 것도 완료하고 싶어요.

모두 수리된 공예실.

 

쓰레기장같던 모습만 봐서 그런지

엄청 예쁘네요.

황금 호미도 찾고,

강철 물뿌리개로 업그레이드 했어요.

...?

여느때와 같이 쓰레기통을

뒤지면서 가고 있는데

이게 NPC한테 걸리는군요.

주변에 NPC있었을 때도

항상 쓰레기통 뒤지면서 다녔는데

이런 적이 없어서 놀랬음ㅋㅋㅋ

동물 좀 더 키울까싶어

방문한 로빈네에서

? 가 생겼어요.

누르니깐 이런 게 나오는데

뭔질 모르겠네.. 하던 찰나..!

이건가봐요..ㅋㅋ

퀘스트 재료담을 상자였네요.

말을 타고 다닐 수 있다니!!

스타듀밸리 영상보면

다들 뭘 타고다니길래

강아지키우면 타고

다닐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말이였군요 ㅋㅋㅋ

일단 예산 내에서

지을 수 있는 게

외양간뿐이라서

외양간을 짓기로했어요.ㅋㅋ

그다음엔 큰 닭장 만들어서

오리키우려고요.

저 폐허같은 건물 좀 없애고

저기다 짓고싶은데....ㅋㅋㅋㅋㅋ

별 수 없이 대충 근처에 짓기루.. ^^

소도 사야하고

물뿌리개도 한 번 더

업글해야하니

또 다시 낚시 시작..ㅋㅋㅋ

벌써 낚시가 지겨워지기 시작했어요.😢

갑자기 기증하려고

들고온 물건이 생각나서

박물관에 왔는데 책모양이 잔득 있더라고요?

눌러보니 소소한

얘기들이 있었어요.

읽는 재미가 있더라고요.ㅋㅋ

그리고 다시 낚시 시작했어요.

NPC들이 길가에 모여있길래

저도 괜히 같이 끼고 싶어서

여기서 낚시했어요.ㅋㅋ

새로운 물고기도 낚았어요.

농어랑 범노래미 잡았어요.ㅋㅋ

그리고 낚시하다가

신기한 걸 낚았어요. 'ㅇ'

빛, 자석반지 효과에

공격력 10% 증가까지 있네요.

당장 바꿔껴야겠어요

오늘은 낚시를 일찍 마무리 했어요.

이만큼 잡았어요.ㅋㅋ

저번에 기증하고 안받아온

보상도 받아왔고요.

꾸러미 완료 보상으로

나무를 뽀잉뽀잉하고

있는 주니모들ㅋㅋㅋ

저긴 어딘지 모르겠네요..

이따 구글링해봐야겠어요.

농어 1마리만

기념으로 남겨놓고 팔았는데

3,722G..

너무 소소하네요 ㅋㅋ

이렇게 벌어서 물뿌리개 언제 올리고,

큰 닭장 사죠..?

 

후.. 당분간 낚시만

열심히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