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 뉴비의 자수정 퀘스트와 채석장 첫 나들이

아침부터....

에밀리에게 구애할 선물을

나보고 구해서 나보고 전해주라는

클린트의 퀘스트 ^^..

광석이야 짱박아둔 게

좀 있으니 쿨하게 오작교해주기루..

그리고 다 지어진 외양간 ㅎㅎ

돈이 별로 없어서

일단 물뿌리개 먼저 업그레이드하고,

소는 나중에 사기로 함..

자수정을 전해주러 왔지만...

방에는 못들어가서

나올때까지 스토킹해서 전해줬다.ㅎㅎ

아니.. 나는 너한테 관심없는데 ^^;

클린트랑 잘해봐..

난 괜찮아..

그리고 물뿌리개 찾고,

 또 맡기기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다시 200원따리가 되어따..

카트에 새로 생긴 채석장.!!

아무래도 주니모가 고쳐준

나무다리로 가는 곳인가 보다.ㅎㅎ

우와..ㅋㅋㅋㅋ

돌덩이가 엄청 많다.

생각보다 맵도 넓다. :0

빠르게 광석만 다 캤다.ㅋㅋ

그리고 보이는 수상한 동굴..

안들어가질줄 알았는데

들어가졌어요.ㅋㅋ

해골모양있는거보니

꽤나 어려운 곳인 것같은데

한 번 도전해보기루..!

해골열쇠라도

쓸 수 있는건가했는데

전혀 아니였고..

그냥 새로운 광산이였다.

예상대로 몬스터가

엄청 많았다....

그리고 죽어 버린 나..

^^,,,,,,,.......

채석장 왜갔니.. ^^,,,,

아쉬운대로

갯수가 제일 많은 구리광석을 다시 구입하기루..

그래도 다행히...

200원 내에서 해결할 수 있었다. ㅠ

다음날에 우편에 넣어준다해서

호다닥 잠들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집앞으로 찾아온

스타듀밸리 장사꾼 피에르 ㅇㅅㅇ

^^;;;;

갑자기 영업 시전

새로운 씨앗을 들일테니

무조건 잡화점와서 

사라는 피에르 ㅋㅋㅋㅋㅋㅋ

고작 영업하려고

나올 때까지 문앞에서 기다렸냐..ㅋㅋ

그리고 되찾은 내 구리광석...

앞으론 안죽게 좀 더 조심해야지 ㅠ_ㅠ

그리고 얼음낚시 대회를

한다는 편지도 와있었다.

오주 2시 오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