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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타듀밸리

스타듀밸리 뉴비의 에비게일 생일선물주고 스파 구경간 하루

by 조귬 2023.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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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장이 은근 쏠쏠해서

다시 와봤는데

여기는 비밀숲?처럼

맨날 자라는 게 아닌가봄...

아쉽당

오늘은 캐롤라인 생일선물이나

챙겨주기로 했어요.

겨울이 되니 할 게 없네요.ㅋㅋ

피에르는 장사하는데

너는 아직도 방에서 뭐하니..

빨리 나와 선물주게..

캐롤라인이 나오는줄 알았으나!

아니였고..

에비게일이 들어가길래

따라들어갈랬더니

못들어감ㅋㅋㅋㅋㅋㅋ

문이 열린다고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니구낭...

그리고 뜬금없이 들어온 조지

다른 NPC도 들어오길래

케롤라인 생일이라서

온건가 했는데 전혀 아니였고

요바의 제단.....?에 가더라...

피에르가 이제 신종교까지 만들어서

돈벌어먹으려하나봄..ㅋㅋㅋ

이런게 집에 있네

그리고 몇시간째

방에서 멍하니 서서

안나오는 에비게일...

바닥에서 주운 거 대충 주고 갈랬더니

시간 겁나 잡아먹음.. ㅠㅠ

그리고 전해줬으나..

바닥에서 주운거여서 그런지

반응이 썩 안좋음ㅋㅋㅋ

그리고는 비밀의숲에 갔다가

마당정리 중인데 기차..?

맵을 보니

스파위에 기차길같은 게 있길래

호다닥 뛰어가보기로 했다.

그나저나 스파도 원래 있었던가..?

기차는 이미 지나가고 없었고,

뒤에 수상한게 있어서 눌러봤는데

정말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였다..ㅋㅋㅋ

그리고 새로운 건물 구경 ~.~

그냥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자세히보니 남녀탕이 따로 있었다.ㅋㅋㅋㅋㅋㅋ

쓸데없이 세심하네 정말

더러운 에비게일의 사물함과

목욕탕에서 수영하는 페니의 사물함도 있었다.

위쪽은 샤워장이 있었고

상호작용이 되는 건 의자말곤

딱히 없었다. ㅇㅅㅇ

밑으로 들어오니

갑자기 수영복으로 변신..?

그리고 이속이 느려졌다.

그리고 꽤나 큰

탕이 있었다.

물속에선 이속이 좀 빨라지고

탕에서 나올때 점프해서 나오는데

너무 귀엽다.ㅋㅋㅋ

괜히 왔다갔다했음

그리고 나가는 길도...ㅋㅋㅋ

남녀별로 다르다...

아무데나로 나가면 안되는구나

진짜 쓸데없이 섬세하네 ㅋㅋㅋ

그러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서

호다닥 집와서 잠잤다.

오늘 하루 끝.

내일은 낚시축제라서

두근두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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