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 3년차 뉴비의 주민들에게 맥주 돌리고 다니기

3년째, 가을 11일

아침이 밝았어요. :)

벌써 루디가 말을

하는 것같다는 엘리엇ㅋㅋㅋㅋ

팔불출아빠네요.

하단 밭에 밀이

다 자라서 수확하고

이번엔 참마를 심어줬어요.

그리고 잡화점 앞에서

받아온 퀘스트도 하고,

조지 생일이라 선물주러 갈게요!

조디에게

선물로 다이아 하나

전달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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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류 낚으러

바다에 왔는데 해초가

낚이더라고요..ㅋㅋㅋ

아무래도 강에서

낚는 게 맞는 거같아 자리를 옮겼어요.

다행히도 1트만에

나온 녹조류!

에밀리에게 전달해주러 갈게요.

녹조류 주제에

45G면 보상이

나쁘지 않네요 ㅋㅋ

그리고 호감도

못채운 주민이 많아서

주점가서 맥주 선물하러

주점에 놀러갈거에요!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아직 사람이 없네요 ㅠㅠ

어쩔 수 없이

주민찾아다니며

선물을 뿌리고 다녔어요!ㅎㅎ

 

:0... 맥주는 어지간하면

좋아하던데...

엄마때문인지 페니는 싫어하네요.

약쟁이라 좋아할줄 ㅠㅠㅠ

그리고 세바스찬도 맥주 싫어하던데..

부모님이 술때문에

이혼한건가..

집으로 돌아오니

열심히 일하고 있는 로빈

선물이라도 줘볼까했는데

일하는 중엔 선물을 못주네요..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