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 3년차 뉴비의 클럽카드로 클럽입장하고 진저섬에 농사짓기

오늘은 어제 구했던

클럽카드로 도박장에

놀러가볼거에요!

하루루틴을 마치고,

이제 사막으로 출발해볼게요 :)

진저섬에 농사를

지어보려고,

스타프르트 씨앗을 구매해줬어요.

이제 진짜 클럽에 입장해볼게요!

샌디네 우측에 있는

검정양복 아저씨한테 

말을 걸면돼요. ㅎ

반응형

 

당장 정장남자를

쫓아내고 클럽으로 들어왔어요. ㅎㅎ

곰돌이 컴퓨터를

누르면 제가 그동안

스타듀밸리에서 한 행적들을

볼 수 있어요!ㅋㅎㅎ

:0 중앙벽에

뒤돌아 서있던 사람이

미스터치였네요.

그리고 100만골드에

끝없는 행운의 조각상을 판대요..

저는 그지라서 못사네요. ㅎㅎ

기상일보해주는

웩윅씨도 여기에 있네요 ㅋㅋㅋ

실물로 보는 건 처음이라 신기방기

우측 상단에 네모안에

갇혀있는 사람이 상인인가봐요.

아이템을 팔더라고요.

마지막 희귀한 허수아비를

여기서 팔고있었네요!!

얼른 도박해서 사야겠어요.

도박할 수 있는

치코인은 100개에

1,000골드에요.

4트?만에

스타드롭 3개가 떠서

부자가 됐어요. ㅋㅋㅋㅋ

당황..

오늘 운이 좋은 날이였나봐요. ><

바로 희귀한 허수아비를

구매해줬어요. ㅎㅎ

돈이 많으니 2개 사야겠어용

그리고 가구들은

카달로그가 있어서 패스하고,

모자랑 농장토템을 구매했어요.

그리고도 돈이 한참 남았네요..

ㅋㅋㅋ그리고 버스타고

돌아오니 평소엔

충성심강한 말이

기다리고 있다더니

오늘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한다네요.

항상 같은 멘트인줄 알았는데

뻘하게 터졌어요.ㅋㅋ

집와서 마지막 허수아비를

배치해주고, 진저섬에

농사지으러 갈게요!

밭갈고 스프링클러도 설치하고,

스타프루트를 심어줬어요!

씨앗이 좀 남았네요.

주변 나무를 캐서

보관함을 만들고

남은 씨앗을 넣어줬어요.

그리고 클럽가서 사온

허수아비도 세워줬어요!

클럽에서 나온

모자도 써봤는데

나름 괜찮네요 ㅋㅋ

집으로 돌아와서

인벤정리하려는데

황금 코코넛이라는 게

있더라고요..?ㅋㅋ

전문가는 깰 수 있다는 거보니

클린트가 깨주려나요..

나중에 대장간갈 때 들고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