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 2년차 뉴비의 이벤트 가득한 가을 마지막날

오늘 오후에 전시회를

한다는 소식을 전하러 온 레아.

오늘 해파리 축제날인데

하루종일 축제만 즐기겠네요.ㅋㅋ

그리고 켄트에게

우럭튀김도 배웠어요.

그리고 닭 밥주기도

귀찮아서..

디럭스 닭장으로 확장했어요.

:0 선물주러 들어왔다가

이벤트에 붙잡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분동안 신나게 춤추는

에밀리를 구경하고서야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 때우다

도착한 레아 전시회.

그리고 작품 설명을

하나씩 하는 레아.

레아가 가수였는지는 몰랐네요. :0 

저에게 줬던 조각상은

이름도 없는 나무조각상3이네요.ㅋㅋ

저는 재미없었지만..

주민들은 좋아하는 것같아

다행이네요.ㅋㅋ

와 경매까지?!!

저는 움직이는 계란 동상

사고싶어요!!!

...ㅋㅋ 근데 그냥

이벤트 끝이였네요..

조자콜라 할인쿠폰도 안주고,

경매도 참여 못하고.. ㅠㅠ

외지인이라고 무시하는 것도

정도껏이지..

서러워서 못살겠어요 ㅋㅋㅋㅋ

해파리 축제에서도

상점있는지 몰랐어요.ㅋㅋㅋㅋ

우연찮게 팸한테 말걸러왔다가

발견..

엄청 비싼 푸딩이랑

그 외엔 장식품이네요.

저는 구름이랑

카페트 하나 샀어요. ㅎㅎ

돈이 여유로우니깐

사고싶은 거 다 사서 좋네요.

연인이 되서 멘트가 바뀔라나

했는데 그대로네요.

해마다 멘트도 바뀌면

재밌을텐데 말이에요.

해파리 구경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