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바빠 접속을 못하다가
오랫만에 돌아왔어요~
오랫만에 들어와서
뭘 해야하는지 다 까먹었어요.ㅋㅋ
그래서 일단 이곳저곳 다 둘러보기로 했어요.
우선 지하실에 와인이 숙성이 다 되어서
와인 다시 담궈주고,
송로버섯 오일도
다시 만들고
건초도 꽉 차있지않아서
좀 채워주기로 했어요.
건초를 넉넉하게 사와서
닭장에서 채워줬어요.
사일로에 건초채우는 법은
건초를 든채로 제 캐릭터 서있는 곳을
클릭하면 된답니다. :)
헛간에 들어가서
보석이랑 괴도 수확해주고,
온실에 고대열매도 다 자랐더라고요.
고대열매도 수확해줬어요.
슬라임장도 들러봤는데
부화기가 하나 비어있어서
채우고 나오는 중에
슬라임 1마리가 탈출했어요..
다시 집어 넣기는 힘들 것같아서
그냥 죽여버리기 ~~~
주민 게시판도 들러봤는데
배경이 예쁜 의뢰가 있어서
일단 받아줬어요. ㅋㅋ
그다음으론 진저섬 나들이 왔어요~
뭘할까 하다가
현장사무소에서 미처 채우지 못한
뼈들을 채우기로 했어요.
뱀척추는 서쪽의 지렁이를 캐면 얻을 수 있대요!
지렁이를 몇번 캐봤지만 안나와서 다른 걸 모으러 출발~
여기서 낚시하면 호랑이 척추,
그리고 선광냄비로 꼬리를 얻을 수 있대요!
낚시도 해보고, 선광냄비도 써봤지만
안나와서 검색해보니..
호랑이 척추는
지렁이 낚시로 얻을 수 있다더라고요..?
그래서 급히 지렁이를 가져와서
2번만에 안나와서
집에 와서 지렁이통을 만들기로 했어요.
지렁이통 재료를 가져와서 일단 1개만
만들어줬어요.
배치해주고,
시간이 늦어 오늘은 잠자리에 들었어요.
와인을 팔았더니 오늘 수익이 꽤 쏠쏠하네요 ~~
남은 이야기는 다음 글에 이어 쓸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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