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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타듀밸리

스타듀밸리 4년차 뉴비의 2개월만의 복귀 일상

by 조귬 2023.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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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이 바빠 접속을 못하다가

오랫만에 돌아왔어요~

오랫만에 들어와서

뭘 해야하는지 다 까먹었어요.ㅋㅋ

그래서 일단 이곳저곳 다 둘러보기로 했어요.

우선 지하실에 와인이 숙성이 다 되어서

와인 다시 담궈주고,

송로버섯 오일도

다시 만들고

건초도 꽉 차있지않아서

좀 채워주기로 했어요.

건초를 넉넉하게 사와서

닭장에서 채워줬어요.

사일로에 건초채우는 법은

건초를 든채로 제 캐릭터 서있는 곳을

클릭하면 된답니다. :)

헛간에 들어가서

보석이랑 괴도 수확해주고,

온실에 고대열매도 다 자랐더라고요.

고대열매도 수확해줬어요.

슬라임장도 들러봤는데

부화기가 하나 비어있어서

채우고 나오는 중에

슬라임 1마리가 탈출했어요..

다시 집어 넣기는 힘들 것같아서

그냥 죽여버리기 ~~~ 

주민 게시판도 들러봤는데

배경이 예쁜 의뢰가 있어서

일단 받아줬어요. ㅋㅋ

그다음으론 진저섬 나들이 왔어요~

뭘할까 하다가

현장사무소에서 미처 채우지 못한

뼈들을 채우기로 했어요.

뱀척추는 서쪽의 지렁이를 캐면 얻을 수 있대요!

지렁이를 몇번 캐봤지만 안나와서 다른 걸 모으러 출발~

여기서 낚시하면 호랑이 척추,

그리고 선광냄비로 꼬리를 얻을 수 있대요!

 

낚시도 해보고, 선광냄비도 써봤지만

안나와서 검색해보니..

호랑이 척추는 

지렁이 낚시로 얻을 수 있다더라고요..?

그래서 급히 지렁이를 가져와서

2번만에 안나와서

집에 와서 지렁이통을 만들기로 했어요.

지렁이통 재료를 가져와서 일단 1개만

만들어줬어요.

배치해주고,

시간이 늦어 오늘은 잠자리에 들었어요.

와인을 팔았더니 오늘 수익이 꽤 쏠쏠하네요 ~~

남은 이야기는 다음 글에 이어 쓸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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