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 5년차 조자마트 번들완료하고 헛간 술통배치하기

오늘은 조자마트 번들을 채워주고,

헛간에 술통을 채울거에요!

조자마트 번들에 캐비아 채워주고,

번들을 완료했어요!

번들을 채우고나니

바로 스토리가 진행됐어요.

하나 남은 주니모가 집을 못가고 있었다며,

제 덕에 집에 가게됐다고 고맙다며

곧 좋은 일이 있을거라네요.

아마도 내일 뭔가 생기겠죠?

그리고 헛간에 술통을 채우기 위해

로빈한테 나무를 잔득 구입하고,

술통을 채워줬어요.

나무가 부족해서 중간에 로빈네를

다시 다녀와서 술통을 다 채웠어요 :)

옆에 있는 다른 헛간에

와인이 만들어져서 술통을 다시 채워주고,

오늘 만든 헛간에도 술통에 과일을

채워넣고 나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

바쁜 일은 끝냈으니,

잠시 앉아서 호수멍때렸어요.ㅋㅋㅋ

그와중에 송로버섯과 송로버섯 오일이 보이는 게

계속 신경쓰여서 조금 쉬다가

바로 작업했어요.

잠자리에 드니

조자마트에 주니모가

무슨 짓을 하고있더라고요?!

아마 조자마트에 뭔가 생기려나봐요!!

오늘은 와인 덕에 수입이 쏠쏠하네요.

내일은 조자마트 구경가야겠어요!!